우리사랑의 교회 (김동은목사님)

우리 사랑의 교회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매일의  새벽 예배를 지켜 오신 우리 목사님을 축복해드리고 싶습니다.

개척 시절 아무도 없이 혼자 드리는 새벽예배일지라도 

한결같이 주님만 바라며 그 자리를 지켜오신 우리 목사님을 생각하면 

하늘의 하나님께서 그 귀한 순종과 헌신을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함께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에게 은혜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시며 

오히려 힘을 얻으신다고 기뻐하시는 우리 목사님!!

기쁘고 감사한 시간들도 많았지만

힘겨운 시간들도 많으셨을 텐데...

변함없이....

늘 그 자리에서 기도하시고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시는 우리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삶이 변화되는 영혼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사님뿐만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만 바라시며

늘 그 자리를 믿음으로 지켜가시는

이 땅의 목사님들을 모두모두 축복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