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병원퇴원~ | 작성일 2024.03.01 조회 수:63 |
작성자 anyihk | |
샬롬~~ 그날이, 바로 의료대란의 첫날... 응급실에서 패혈증 진단... 위증하다고 응급학 교수님의 진단.... 그 다음날로 중환자자실로... 20분만 면회 잠시 어머님의 만났는데....이상한 말을(누구에게 10만원 줘라, 벽에 비가 흘러내린다...) 일시적인 섬망증상이라고... 목사님도, 전도사님도, 목양사님도 병원에 오시고... 교회에서 기도해주시고... 저도 새벽마다 영혼구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그런데, 마침내 기도의 응답 어머님의 정신세계, 다시 정상급으로 의사의 연락, 퇴원해도 된다고 와우, 하나님의 감사합니다(다시 영혼을 구령할 기회를 주실것으로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