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민PD님도 마약중독에서 예수중독으로 변화가 된 래퍼사츠키의 사연을 알고 계신가요? 계속 유투브에 얼굴에 이상한 흔적을 하고 계신 분이 자꾸만 떠서 뭔가하고 봤더니 CBS의 새롭게하소서의 영상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러지가 않았는데 점점 시대가 디지털 시대가 되가면서 다양한 정보가 생겨나고 발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자신이 처한 시대를 모티브로 했다면 요즘에는 볼거리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흔하지가 않아서 유투브에서 본 영상애기를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래퍼 사츠키의 영상을 틀자마자 간증은 누구나가 다 똑같으니까 이분도 그럴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되었는데 처음의 시작을 테니스코치에게 맞게 되었다는 애기부터 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이상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술과 담배를 입에 물고 계셨는데 그 장면이 좋지 않게 보이는 거에요 그런 애기를 들으면서 이분의 과거 사진을 봤거든요 그런데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하셔가지고 그만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심한말인지 3분을 넘기지 못하고 꺼버렸는데 박요한 목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네요 박요한 목사님과 송지은 자매님이 스튜디오에서 같이 진행을 하고 계셨는데 그자리에 박요한 목사님이 아니고 다른 분이 계셨다면 이런 애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체감을 하셨을지 상상이 가지가 않는데요 박요한 목사님을 볼때마다 목사가 왜 되어야하는지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그분이 아는 지인분께 영접기도를 받고 밤을 많이 세우셨는데도 예배에 꼭 나가야 된다고 그러셔서 나갔는데 예배드리는 것도 그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그냥 갔다가 시간만 때우고 오는 것 같아요 그분이 고등래퍼하실때 듣는 힙합소리와 힙합을 주로 활동을 하시는데 교회에서 찬양을 하실때에 듣는 음성이 많이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깨닫는 것도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셔야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들었던 소리만 듣게 되어서 거기에 묻혀가고 있었는데 이분의 사연이 저의 잠들어 있던 부분이 다시 떠지게 하셔서 더이상 예수님을 외면하게 될 순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