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생명이 살아났습니다. 어머님이 영접하셨습니다. | 작성일 2020.09.04 조회 수:355 |
작성자 come0691 | |
수원에서 전파선교사로 섬기고 있는 박호철 집사입니다. 먼저 제가 전파선교사로 섬기며 일산에서 사시며 불신앙으로(불교신자) 83세를 살아오신 어머님 이름으로도 전파선교사를 신청하고 어머니(이보숙)가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 요청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일산 어머님 집에 방문하는데 어머니 집의 라디오 주파수를 극동방송 채널로 고정시키고 어머니가 라디오만 켜면 들으실 수 있도록 해놨는데 지난 주일 어머님 께서 그 동안 잘못 믿고 산거 같다고 하시며 예수를 믿으려면 어떻게하면 되냐고 하시길래 바로 영접기도를 하시도록 했습니다. 영접 후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고 하시며 늘 가슴이 아프셨는데 그 아픔도 모두 사라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글을 올리게 된거는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방문이 어려우시고 늦은 나이에 신앙을 가지셔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혹시 영접 후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자료들이 있으면 받을 수 있는지 해서 '복음동네 1069' 를 진행하는 '씽씽찬양' 청취자 참여 게시판에 글을 쓰게됐습니다. 절대 주님을 영접하지 않으실것 같던 어머님의 영접하심이 극동방송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드립니다. 늘 방송으로 듣던 멘트가 제 삶과 저희 가정가운데 실제로 일어남을 .. 기적이 일어나고 생명이 전해지는 극동방송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