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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동네 1069

사연참여 게시판

복음동네 1069 프로그램을 통해 목사님께 영접기도 받았던 청취자 입니다 작성일 2017.04.24 조회 수:576
작성자 바다81

저는 [기독교]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익숙하고 조금은 자연스러운 감정속에서  지내다 보니 언제부턴가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마음속에 받아드리고 싶다는 의지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극동방송] 에서 들려왔던 복음동네 1069 라는 전도 프

 

로그램을 우연히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혼자서 나만의 자유 시간을 보내던 중

 

에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동안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해야만 나의 얼굴에 어둠이 걷히고 비로소  밝음이 찾아올수 있고 평안히 영원히 나와 함께할

것같다 라는 결단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워히 내곁을 떠나지 않을 평안이 항상 내곁에 있을것

이라는 축복이 너무 좋은 나머지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용기를 내어 [극동방송]에 문을 두드리니 너무나

신기하게도 복음동네 1069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담당자 분과 유선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기회를 잡야야 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다음부터 차마 엄두가 나지 않아

시도해볼 엄두도 내지 못했던 말과 사정을 담당자 분에게 가쁜 마음으로 전하니 뜻밖에도 도와드리겠다는 희망의 메세지로 화답해 주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극동방송]에 계시는 목사님으로분터 영접기돌를 받았습니다. 영접기도를 받은 저에게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살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난후에 변화는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동시에 이제는

죄와 멀리하고 제자로써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였습니다.

 

저는 그 메세지가 단순히 한 사람의 메세지가 아니라 주님의 음성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활속에서 어려움과 대면햐며 나의 부족함을 확인하는 순간마다 부모님께

짜증을 내는 내 자신을 생각할때 온화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살아야 한다는 주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 같아서 죄칙감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나의 생활이 지금처럼 아무런 변화없이 계속 무의미하게 살아간다면 결코 즐거움이란 없는듯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지우개로 지우고 싶을 정도로 어두운 기억으로만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어 성령의 힘으로 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겁니다. 어떠한 선물로 저를 감동시킬지 모르지만 학수고대한 선물을 주신다면

감사하게 잘 받을께용~~~~  - 이성호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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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복음동네 1069
월~금 16:10~16:50
제작 윤재희, 최시원 / 진행 윤재희, 최시원

월 : 흑석동제일교회 김한권 목사님
수 : 아름다운가지 장지교회
홍승영 목사님
금 : 열림교회 이인선 목사님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했는데, 여전히 구원의 확신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구요? 그럼, 지금 당장 복음동네1069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우리는 지금 영혼 구원의 놀라운 현장에서, 신사도행전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이 땅 가운데서 해야 할 일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