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 작성일 2017.07.07 조회 수:260 |
| 작성자 주님을바라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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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주의 어린이를 매일매일 애청하고 있어요. 저의 아들도 참 좋아한답니다. 사연은 처음 남겨보네요~^^ 6살 저의 아들 고관절에 물이 차 걷지말고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해서 일주일간 선교원도 못가고 좋아하는 태권도도 못가고 집밖으로 한발짝 나가지 않고 쉬고있어요. 참 답답할텐데 하루종일 극동방송에서 나오는 찬양, 말씀 들으며 잘 참고 견디고 있답니다. 낼 확인차 검사하러 병원가는데 깨끗이 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사랑하는 아들 민우야~ 사랑해~ 힘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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