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회 두 번의 축복 | 작성일 2024.02.11 조회 수:725 |
작성자 보금나팔 | |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명절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가족과 모이는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또 수고하는 손길에게는 고생스럽기도 하지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설은 두 번의 축복, 두 번째 결심이라구요. 진짜 새해의 시작 잊어버린 새해 결심 다시 한 번 새겨보고 지키지 못한 새해 다짐 새롭게 다져보는 출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복 가득 받으며 출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