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운전하시는 하나님 | 작성일 2023.06.12 조회 수:3063 |
작성자 보금나팔 | |
비행기를 탈 때, 파일럿이 누구인지 몰라도 우리는 편한 마음으로 그 먼 길을 여행합니다. 선장이 몰라도, 배 안에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고 운전기사가 누군지 몰라도 버스 탈 때 크게 걱정하지 않지요. 내 삶을 운전하시는 분을 우리는 압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요. 그분이 이끄시는 내 삶을, 평안하게 누려보면 어떨까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동일한 말씀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시니까요. 이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