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라디오 프로그램

닫기
  • 편성표
  • 설교리스트
  • 특집방송
  • 추천컨텐츠
  • FEBC게시판
음악이 꽃피는 밤

사연참여게시판

하나님 사랑 신 6 : 5 이웃사랑 19 : 18 [기독교 공동모금-희망나눔사연] 작성일 2019.11.13 조회 수:483

작은도움으로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 하루 하루 눈물로 하루한끼 죽으로 이어가면서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기만을 기다립니다.

저는 오랜기간 육체적 아픔과 경제적인 파산으로 스트레스와
영양실조로 대상포진과 여러가지 병으로
오랜기간 투병생활을 하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서 드리는 글입니다.


이 글에 제가 무례를 범하고 있다면 용서해 주시길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서 피를 토하는 비통한 심정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부디 주안에있는 이집사가정을 굽어 살펴 주십시요?

오늘 이렇게 성도님들께 글을 드린 것은 목디스크 관절염, 심장부정맥 만성위염,
고지혈증, 두통혈전외동맥막힘의 어지러움증으로 육체적 아픔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저를 위하여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도움을 구하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저 혼자라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도 어떻게 살아가겠는데
자녀 마저 여러가지 질병으로 투병중에 있어서
하루하루 눈물로 기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군데 도움을 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제가 도움을 구하고자 NGO단체나 구호단체 다른교회 기독교구호단체
사회복지관에도 문의해 호소를 하여도 보았지만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다들 도와줄 수 가 없다합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기도합니다
(이사야 53:5, 야고보서 5:15-16, 마가복음 11:24)
그리고 저는 성도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것으로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글을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님들과 가정과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장정만 오천명이 먹고도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12광주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주님께 기도하오니,
물질의 문을 열어주셔서 모든 필요를 부족함없이 채워주옵소서!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이루고 싶습니다.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기다립니다.
지금은 모두들 어려운 때라는것 잘 압니다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이 되듯이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100배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
제발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꼭좀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주안에있는 이집사 가정에 도움에 손길을주시는
여러 성도님의 가정에 들어가나 나가나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녀 가정 되도록
저도 은혜 잊지않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올리겠습니다.  살롬

† 사랑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에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불우이웃돕기-희망나눔사연 바로가기 †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 도움의 손길을 주실분은 † † †
사랑의 후원 계좌번호
국민은행 058101- 04 - 344197 이종용집사
연락처 EMAIL: dltjsry0191@naver.com


사랑의 손길을 올리신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집사님의 집을 찾아 만나 뵈었습니다.
이곳의 글 내용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신앙의 크기가 크신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회의 사정상 개인의 프라이버시문제로 상세한 내용은 말 할 수 없지만
이곳에 올리신 글조차 다니시는 교회 컴퓨터를 하시는 분께서

올려주신 것을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혹 올리신 글 속의 계좌로 들어온 것이 있냐는 물어보나한
질문을 하니 차라리 상처만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회복지 담당과도 상담을 했지만 이곳에 쓰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은

그래도 주님의 자녀이기에 어렵게 마음을 알리는 곳이라 믿습니다.
너무 흑백 논리로 비방하는 글을 삼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 수만 있으시면 집사님께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도 힘들고 버스비조차 없어 면사무소에 가는 것도 어려운 분이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어려운 이 가정에 사랑의 주님의 손길을 주십시요.
이분을 도울수 있는 마음들을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록

프로그램 정보

별처럼 빛나는 그대에게
월~금 00:00-01:00
제작 서윤영 / 진행 서윤영

매일매일 예수님 사랑으로 심쿵! 한
당신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