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날 이라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 작성일 2020.07.23 조회 수:337 |
안녛하세요 매일마다 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시청하고 있는 청취자 입니다 예전에 서PD님 매일 주님과함께 방송할 때 생각납니다 지금은 에덴 복지 재단 기숙사에서 나와서 집에서 출퇴근을 1시간30분 되게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힘들때 하니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도록 기도해 주시고 저도 생각 날때 마다 서PD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신청곡은 힘들고 지쳐(너는 내 이들이라 )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