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하미의 1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2020.07.22 조회 수:349 |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이란 이름을 짓고 기뻐하던 것이 어제같은데 14년이 지나 청소년이 되어 있는 하미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예쁘게 키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동안 부족한 엄마아빠 많이 키우느라 수고한 하미에게 미안하기도 하네 홈스쿨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엄마아빠에게는 소중한 선물이야 하미를 엄마아빠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단다 14년동안도 하미답게 커주어 고마워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미의 모습으로 커가길 축복해 사랑하고 다시한번 생일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