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작성일 2020.07.09 조회 수:272 |
사랑하는 지인이의 생일이 벌써 13번째가 되었습니다.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3년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또한 부모의 기쁨과 자랑이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학교를 가야 할 때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지만 사랑하는 딸에게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있게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믿음의 친구들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딸 김지인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