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다니던 직장을 나오고 나서 다시 새로운 직장을 다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하는 일이 너무 쉬워서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3일만 일하고 다시 나오게 되었네요 일을 한다고 조심해서 한다고 하면서도 제가 눈엣가시였을까요? 제가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일까요? 3일만 일하고 다시 나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전혀 아쉽지 않은게 제가 자진해서 들어가게 되었거든요 그런데도 인정받지 못하는 걸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세상에 살면서 인정을 받기 어려운 상태에 직면해 있게 되나 봅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에 들어가서 일할때마다 '부자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니라"라는 성경말씀이 생각나곤 하는데요 살아가다가 인생을 살기 어렵고 삶이 힘들어질때마다 저희들의 인생을 버티게 하는 버팀목이 되고는 합니다 제가 MCTBIO 회사 다닐때에도 이번에도 더 열심히 일할때도 있었는데 그런데도 나가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그떄와 똑같은 상황이네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일은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 그런 인생에 매여 살지 않도록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