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어제찬양이 제 삶의 답이었어요 | 작성일 2018.10.29 조회 수:297 |
작성자 GingerCookie | |
시온맘님,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저도 찬미워십(민호기 목사님)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원바기)"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그 찬양의 고백이 제 믿음이 고백이 되길 바라면서.. 매일주님과함께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은혜와 위로 얻길 소망합니다. 시온맘님의 사연이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애청해주세요. 주안에서 많이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서피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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