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신 나의 하나님 | 작성일 2016.06.07 조회 수:634 |
작성자 blessmin | |
여전히 배가 고파도,
여전히 몸이 아파도, 여전히 답답해도, 여전히 남들이 내 맘을 몰라줘도, 여전히 기도 응답이 없는듯해도, 예배는 나의 기쁨입니다. 나의 예배로...주님이 존귀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제가 섬기는 교회 주일 입례 찬송입나다. 매주 예배때 찬송할때마다 저는 눈물이 납니다. 이 찬송은 저의 고백이자, 기도이기도 합니다. 신청곡/라스트/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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