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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꽃피는 밤

사연참여 게시판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작성일 2016.11.09 조회 수:397
작성자 teacher95

2016년이 시작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고있네요 세월이너무 빠른것같죠? 시간이 안갈것같은데도 내가생각하지도 못한만큼이나 지나가 있으니까요 어렸을때는 크리스마스가되면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선물을 받고 눈싸움을하고 어디 좋은데 놀러다니고 맛있는것을 먹고 이렇게 지냈는데요 고등학교 3학년이 될때까지 저는 예수님의대한 간절함이 저한테는 없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이 나와함께하고 있는데도 함께한다는 의식조차 느끼지를 못했구요 정말 인생을 돌이켜보면 예수님께 죄를지은것이 너무나도 많이 있는데도 그것조차 회개를하지않아서모태신앙인데도 교회를 그냥 다녀야하고,매주 다녀야 기분이 그냥 좋으니까 어리숙하게 다닐때가 있었는데 종교쟁이로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내가 겪어야하는 생활속에서는 예수님을 전혀 드러내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함께하시고,존재하시고,같이 동행을 하고계시는데도 예수님이 내눈에는 보이지를 않았으니까 없는걸로 생각하고 온갖 친구들을 괴롭히고다니고,학교에서 일을 저질렀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표정으로 있었습니다 그저 내가 저지르고,불신을 범한죄를 어머니께서 듸집어씌워서 내가 죄를저질러도 나는 혼나지않는구나 이런 생각으로 죄를 그냥짓기 편하게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떄까지 보냈습니다 쓰고보니까 부모님한테 미안해지네 교회에서 집에올때면 항상아쉬운점이 많았었는데요 항상 집에서 극동방송을 틀어놓고있으니까 거기에서 나오는찬양들을 듣다보면 교회에서 부른 찬양들이 가끔씩은 나올때가 있는데 그것이 나올때마다 얼마나 이렇게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이 기뻐하지도,감사하지도 않는작은기적들조차도 감사를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방송은 항상 은혜로,감사로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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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별처럼 빛나는 그대에게
월~금 00:00-01:00
제작 서윤영 / 진행 서윤영

매일매일 예수님 사랑으로 심쿵! 한
당신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