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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꽃피는 밤

사연참여 게시판

샬롬~ 작성일 2016.08.25 조회 수:388
작성자 순종하는삶*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매일 주님과 함께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항상 위로 받기를 원했고, 축복받기를 원했고,

칭찬받기를 원했고, 인정받기를 원했고...

이렇게 항상 받기를 원하는 이기적인 마음이었음을 돌아봅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증거하고,

말씀에 순종하는...제가 해야 할 본분은 생각지 않고

, 허락하여 주신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음을 돌아봅니다.

아침에 들었던 어찌하여라는 찬양의 가사가 오늘 하루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어찌하여 하나님은 나를 살리심을 당연하다고 여기더냐

어찌하여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죽어 주실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더냐

우리들이 해야 할 몫은 하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께 얻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믿음이더냐

우리가 하나님 뜻 거스려가면서도 주님은 당연히 나를 구원하실거란 생각은 웬말이더냐

아 불쌍한 영혼들이여 자지말고 깨어나라

지난날 모든 것 회개하고 주님 뜻 순복하는자 되어라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그리스도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님께 돌이키자

하나님 자녀된 자만이 하나님 복음을 들을 수 있고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정결케 될수있느니라

 

저 스스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인정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인정해주시는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우리 영혼은 항상 주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몸부림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신경애 목사님의 어찌하여’(2집앨범) 찬양 신청해요!

함께 은혜 나누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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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별처럼 빛나는 그대에게
월~금 00:00-01:00
제작 서윤영 / 진행 서윤영

매일매일 예수님 사랑으로 심쿵! 한
당신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