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유동선 신임총회장 기자회견 | 작성일 2015.06.15 조회 수:404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5. 06. 15(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임 총회장 유동선 목사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사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목사는 대북 인도적 지원, 통일 후 북한 교회 재건 등 기성이 중점적으로 펼칠 사역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유동선 목사입니다. 유 목사는 또 주요 교단이 사용을 중지하기로 한 21세기 찬송가에 대해선, “새로운 찬송가가 나오면 찬송가 교체를 고려해보겠지만 아직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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