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제100회총회임원후보등록마감 | 작성일 2015.06.12 조회 수:410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5. 06. 12(금)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은 제100회 총회 임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동한서노회 김종준 목사와 평동노회 장대영 목사, 평양제일노회 김선규 목사가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장 후보로는 현 부총회장인 박무용 목사가 단독 입후보했고, 장로부총회장에는 전남노회 신신우 장로가 지원했습니다. 예장합동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들의 후보등록안을 상정한 뒤 구체적인 후보 검증 절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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