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부흥된 것은 조나다 에드워드 목사님의 철저한 주일성수가 그 가문과 국가에 선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일성수는 미국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에도 중요한 영적 자산입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주일을 지키기 위하여 진급과 승진의 불이익과 심지어 해고의 어려움에도 주일성수를 지켜 왔습니다.

일제 강점기와 북한 치하에는 주일성수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 놓아야 했습니다.

최근 기독교의 요청으로 정부도 공무원 시험이나 자격시험을 토요일로 변경하여  주일성수 하도록 도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학들이 수시 입학시험을 치루면서 논술이나 면접시험을 주일날 치루고 있습니다.  주일날 공식적인 입학시험은 다음세대가 믿음의 반열에서 떠나고, 신앙전수의 부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심지어 기독교 대학인 이화여대는 주일날 면접시험과 논술시험을, 연세대 체대중 어느 전공은 주일날 시험을 치루고 있습니다. 한국 복음주의 신앙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이의를 제기하니 일정한 기간안에서 대학이 자율적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으로 주일날 입학시험 치루지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주일성수가 무너지면 큰일 납니다. 서구의 교회들이 주일성수 무너지니까 다음에는 동성애등 온갖 죄악이 봇물처럼 교회에 나타나게 된 것을 역사를 통하여 알고 있습니다. 다음세대가 특별히 고3들이 주일날 온전히 예배 드릴수 있도록 목사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일성수하는 대한민국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