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 08:31
그동안 극동방송을 아끼고 사랑하며
출퇴근시간에 항상 고정으로 듣고 있었는데
제가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적지않게 실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1973년의 기적이
특정인의 재주로 이루어진것인양 내용이 구성되고
진행된듯한 인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착각한 탓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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