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0 13:52
라디오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으로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극동방송 후원을 하며
극동방송을 통한 전파선교를
늘 응원하는 시청자입니다
이 시간에는 방송을 들을 일이 별로 없는데
오늘 우연히 북한인권을 위해 애쓰시는 교수님의
나눔에 귀를 쫑긋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북한인권을 위해 애쓰시는 교수님의
생각들을 듣고 싶었는데
계속 남편은 어디서 만났냐 어느점이 좋냐...
아빠가 누구를 제일 사랑했냐...
정말 초대손님에게도 무례한 듯하고
흐름도 계속 끊는 질문들에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극동방송은 복음을 전하는 방송인데
믿지않는 분들이 들어도 기분좋은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