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14:11
선교사님이 세운 믿음의 학교에 학생들을 믿음으로 열심히 교육하고자 힘쓰시는 최성이 교장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사하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교사들을 학교에서 채용할 수 없게 된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세운 정신여고가 믿음의 사람들을 계속 교육하여 배출하는 좋은 학교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김장환목사님과 함께하는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프로그램을 좋아 하여 자주 듣습니다. 김장환 목사님과 최혜심 아나운서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2022년에도 두분께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