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9 02:01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는
극동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김장환 목사님께서는 언제나 말씀하시지요.
"안녕하세요 김장환 목사입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건강하셔서 오래 진행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처 생각 못했지만, 꼭 궁굼할 것 같은, 들으면 시원한
그런 이야기로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700회 기념 공개 방송에 다녀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00회 입니다.
이번 800회 공개방송은 방청석 참여는 못하지만 이렇게 축하드림니다.
최혜심 PD님 감사합니다.
저는 극동방송과 함께 <나만의 선교여행>으로 전국지사를 방문하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전북익산지사와 미주지사 방문을 꿈꾸고 있습니다.
극동방송. 도배하면서 아침 출근, 또는
일정을 맞추어야 할 경우 밤 늦게 돌아 올 때 큰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순 올림. 010-3701-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