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09:33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시 행신동에 살면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신은숙 집사입니다.
2015년도엔가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목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하고 극동방송 생방송에 참석해서 목사님을 또 뵈었습니다.
저는 솔직하시고 거침이 없으신 목사님 말씀을 너무 좋아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면 거침 없으신 말씀에 가슴이 조마조마 할때도 있지만,
주님의 인도하에 실수 한번 안하시고 방송 진행을 하시는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목사님께서 진행하시는 방송을 듣고나면 가슴이 후련해지거든요.
많으신 연세에도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목사님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건 만나고싶은 이야기 보고싶은 프로에 나가 목사님도 만나뵙고
30년 남짓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은헤받은 이야기와 간증을 하고 싶습니다.
010. 5688. 8085 신은숙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