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3 13:03
오늘 모바일로 두 분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폴 김 박사님께서 신혼여행 가셔서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하셨다는 사연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에 다니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역자였던 나도 감히 하지 못했던 `````
이 시대에 바알에게 아세라에게 무릎 꿇지 않고
입 맟추지 않는 성도들이 얼마나 될까?
머나먼 이국땅에서 인종차별을 받으며
신앙 지키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을 터인데`````
언제나 주안에서 평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송국에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에 최근 방송보다 너무 늦게 올리시는데````
매주 즉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