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12월엔, 캐럴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캠페인 | 작성일 2021.12.03 조회 수:218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1. 12. 3.(금)
문화체육관광부가 기독교계와 함께 캐럴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문체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연말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성탄절까지 캠페인 ‘12월엔, 캐럴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음악서비스 사업자들은 30일짜리 캐럴 음원 이용권 3만장을, 저작권위원회는 22곡의 캐럴을 무료 제공합니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을 잘 몰라 캐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도 사용하지 않는 영업장에 저작권법 내용을 제대로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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