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대한민국기독교서예전람회 | 작성일 2014.07.25 조회 수: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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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7. 24.(목)
한국기독교서예협회는 제 6회 대한민국기독교서예전람회에서 김은희의 ‘심령이 가난한 자’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또, 고상호의 ‘심령이 가난한 자’와 신세신의 ‘로마서 12:9∼18’이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김기수 등 18명은 특선을 수상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백악미술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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