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제45회 전국장로회 수양회’ | 작성일 2014.09.01 조회 수:702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8. 29.(금)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주최하는 ‘제45회 전국장로회 수양회’가 1,600여명의 장로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어제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신웅 총회장은 26일 개회예배에서 ‘오직 예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 지도자인 장로로서 부활의 복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울신학대 이사장 박용규 목사와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가 말씀을 증거하며, 장로들은 교회의 중직으로서 섬김과 낮아짐의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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