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 이주민 복음화 대성회 | 작성일 2014.09.01 조회 수:620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8. 28.(목)
‘광주 세계 이주민 복음화 대성회’가 광주의 12개 외국인 사역 교회가 모두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30일 광주광역시 순복음송정교회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인도네시아의 존스톤 실리통가 목사와 조니 빠르데데 진주선교회 대표 등 2명이 강사로 나서며, 최은희 권사 등으로 구성된 ‘국악 워십 찬양단’의 찬양과 색소폰 연주 등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국가가 주도하는 제도의 틀 속에서 사각지대로 전락하기 쉬운 다문화 가정을 ‘복음’으로 비추기 원한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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