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기도 치유집회 개막 | 작성일 2014.09.15 조회 수:922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9. 15.(월)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 치유집회가 어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서울대치순복음교회 한별목사는 ‘묶인 것은 반드시 풀린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말이 아니라 영”이며 “하나님 말씀으로 인생최대의 걸림돌을 디딤돌 삼아서 이겨내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치유집회는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중보기도의 능력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특히 몸과 마음의 병이 있는 이들을 위해 중점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소망의 기도 치유집회는 수요일까지 매일 저녁 오후 7시 30분 경기도 군포시 산본양문교회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