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9. 18.(목)

한국 교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연세대학교 안신기 교수 등 각계 전문인 대표 6명은 한국교회가 지향해야할 새로운 가치를 찾기 위해 ‘사회기여와 공헌 그리고 기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종천 목사는 사회 기여와 기부에 집중한 교회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며, 연세대 안신기 교수는 세브란스 병원의 의료사역과 함께 기부와 선교,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송배 분당중앙교회 행정위원장 입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30일 국민일보 사옥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