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제70대신임총회장곽도희목사 | 작성일 2014.09.24 조회 수:779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9. 24.(수) 대전극동방송의 보돕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 70대 신임 총회장에 남원주교회 곽도희 목사가 취임 했습니다. 또한 제1부총회장에는 단독으로 출마한 동대구교회 유영식 목사가 당선됐습니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침총회 소식을 김문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직전 총회장 김대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임원선거에서 남원주교회 곽도희 목사가 총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어 300억원에 달하는 여의도 총회 빌딩 부채 해결을 위한 오류동 건물 매각 건은 3시간에 걸친 난항 끝에 부결 됐습니다.
25일까지 이어지는 정기총회에서는 교단내 각 부서별 보고와 총회 사업계획, 그리고 예산안 심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FEBC 김문섭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