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G 선수촌교회 폐촌예배 | 작성일 2014.10.06 조회 수:707 |
지난 토요일 오후 3시 드려진 폐촌 예배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독교관 관장 최영섭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전 총장 임택권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선수촌 사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선수촌 관계자는 “다른 종교관들 중에 기독교관에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선수촌의 사역을 통해 아시아 선수단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길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