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대원 정교수 8명 성명서 | 작성일 2014.10.15 조회 수:695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10. 15.(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정교수들이 총신대 재단이사의 임기와 총장 정년에 대한 총회의 결의 지지를 적극 주장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정우, 박희석 등을 비롯한 총신대 신학대학원 정교수 8명은 최근 성명서를 내고, 재단이사회는 총회가 결의한 대로 재단 이사의 임기에 관한 모든 규정을 개정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서에는 또 현(現) 총장은 70세 정년의 총회법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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