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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나목사, 탈동성애 관심 촉구 작성일 2014.11.20 조회 수:996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11. 20.(목)



40여 년 동안 동성애자로 살다가 ‘탈동성애 인권운동가’가 된 이요나(홀리라이프 대표) 목사가 “동성애자들은 원인도 모르고 영적 번민을 겪고 있는데 교회는 신앙적 차원에서의 접근을 시도하지 않고 있다”며 탈동성애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요나 목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탈동성애 인권포럼’에서 “한국교회가 탈동성애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동성애자도 말씀에 의지해 죄인임을 고백하면 용서를 받고 의인이라 칭함을 받을 것이고, 주님의 약속대로 동성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이날 포럼을 주최한 홀리라이프와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선민네트워크 등은 가칭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를 창립해 탈동성애 인권법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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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진행 극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