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협 국민대상 6개 부문 수상자 확정 | 작성일 2015.12.04 조회 수:542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5. 12. 4. (금)
세계복음화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6차 세복협 국민대상 6개 부문 수상자가 확정됐습니다.
세복협 국민대상 심사위원회는 “목회자상에 이영훈, 양병희 목사, 부흥사상에 오범열 목사, 정치인상에 정세균 의원, 언론인상에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또 기업인 상에는 박경진, 한재룡 장로, 체육인상에는 이만수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세복협 국민대상 심사위원장인 한영훈 목사는 “기독교의 위상을 높인 목회자와 크리스천을 찾아내 격려하는 것이 이 상의 취지”라며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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