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한국교회 이웃사랑 나눔 이어져 | 작성일 2015.12.22 조회 수:454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5. 12. 22. (화)
성탄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의 이웃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은평성결교회는 최근 ‘행복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10㎏짜리 쌀 333포대를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저소득주민 16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서초구 사랑의교회도 어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에 쌀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북 고창 성북교회와 경남 진주 삼일교회 등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사랑을 전하는 교계의 사랑 나눔 행사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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