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지선교사 사역 120주년 기념예배 | 작성일 2015.12.22 조회 수:451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5. 12. 22. (화)
1895년 내한해 호남지역 복음화의 문을 열었던 배유지 선교사의 사역 12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가 최근 광주광역시 남구 오원기념각에서 드려졌습니다.
‘배유지 선교사 내한 12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최근 드려진 예배에서 “유진벨 선교사는 배유지라는 한국이름으로 목포와 광주 등 전남 지역 선교에 앞장섰다”며 “다양한 교파 선교부 책임자들과 정책을 조율하며 연합 사역에 힘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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