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예방국민운동 전북대회’ | 작성일 2016.01.06 조회 수:451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6. 1. 6. (수)
반사회정책저지국민행동은 어제 전북 전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테러예방국민운동 전북대회’를 열고 “국가재앙을 불러올 할랄정책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무슬림들이 모이면 익산은 이슬람법인 ‘샤리아’가 지배하는 치외법권지대가 될 것”이라며 ”국회는 테러방지법과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를 막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인식 상임대표는 “할랄식품단지 저지는 너무나도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 정부가 할랄정책을 취소할 때까지 전국적인 국민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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