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6. 1. 22. (금)

시대의 주요 명제를 올바른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조명하는 극동포럼(회장 김영규)이 국내외 인사 7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오늘 저녁 7시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립니다.

39번째로 열리는 이번 극동포럼은 이명박 前 대통령을 주 강사로, 국내외 수많은 도전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통일, 외교 등 범 국가적 차원의 사회현안에 대해 이야기 할 전망입니다.

   
극동방송의 협력기관인 극동포럼은 지난 2003년 출범해 39회째를 맞았으며 리언 라포트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시작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한승수 전 국무총리, 성김 주한 미국대사 등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