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6. 1. 21. (목)
교회갱신협의회는 급변하는 목회 현장에서 ‘담임목회자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기 위해 ‘다음세대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상화 교갱협 사무총장은 “갱신을 위해 날마다 철저한 자기 반성에 힘써야 할 목회자들이 급변하는 목회 현장에서 어떤 의식과 태도를 갖고 사명을 수행해야할지를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22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열리며, 정우홍, 조성민, 김찬곤 목사, 조성희 사모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