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축구부 창단식’ 가져 | 작성일 2016.02.04 조회 수:551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6. 2. 3. (수)
칼빈대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칼빈대 은천당에서 ‘축구부 창단식’을 갖고 스포츠 선교를 위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열린 창단식에서 김재연 총장은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인 축구단이 복음의 지경을 넓히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칼빈대 축구단은 총감독에 임흥세 선교사, 단장에 이승도 목사, 감독에 유봉기 전 양주 시민축구단 감독을 선임하고 총 18명의 선수들을 선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