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복음주의협의회 대표단 방한 | 작성일 2016.05.24 조회 수:279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6. 5. 24. (화)
스페인 복음주의협의회 대표단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고속성장을 경험한 한국교회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버고 대표는 “온누리교회와 내년 7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문화전도 축제인 ‘러브 소나타’를 개최키로 합의했다”며 “이를 계기로 스페인에서 개신교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0 세계기도정보에 따르면 스페인 인구의 77%가 로마가톨릭으로 개신교도는 전체의 0.4%, 개신 교회는 3300개, 신자는 2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오순절 교단 교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