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자원봉사자 초청 방송인의 밤 | 작성일 2016.11.23 조회 수:234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6. 11. 23.(수)
서울 극동방송은 어제 방송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방송인의 밤 행사를 갖고 이들의 동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방송에 사명감을 갖고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용환 기자가 전합니다.
‘우리는 주의 어린이’로 친숙한 서울 송파구 장지교회 홍승영 목사. 홍 목사는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16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극동방송의 방송사역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오히려 축복된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Cut 이 같은 복음방송의 위력에 대한 확인은 그로 하여금 방송선교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의지를 확신하게 했습니다. Cut
이 같은 확신을 가진 극동방송의 방송자원봉사자들이 어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극동방송이 주최한 방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성령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을 보며 도전과 격려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아울러, 극동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도록 한 목소리로 기도했습니다. 한경은 편성국장은 생명의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을 위해 성령과 동역해 줄 것을 방송자원봉사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Cut
시간과 물질, 자신의 달란트를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이들에 의해 극동방송의 방송선교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은 오늘도 쉼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Cut 홍승영 목사
FEBC 뉴스 김용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