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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여의도,서대문,광화문측 연합활동키로 작성일 2017.05.24 조회 수:608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7. 5. 24. (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측 총회가 기하성 서대문과 광화문측 등과 기하성 총연합회를 만들어 연합활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측 총회는 어제 제66차 정기총회에서 서대문과 광화문측과의 통합에 앞서 통합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측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기하성 서대문과 광화문이 우리 교단과 통합을 제안했다”면서 “일단 현 체제를 유지하면서 교단별 각종 재판 등 통합을 어렵게 하는 요인들이 사라지면 그 때 통합을 추진하는 것으로 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합회에서는 세미나 등을 갖고 정부에 대해서도 한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임원선거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총회장에 연임됐으며,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이태근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 추대됐습니다. 

 

이영훈 총회장은 “앞으로 총회 회관을 건립하고 농어촌과 미자립교회를 더 많이 지원해 교단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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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00~18:10
제작 / 진행 극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