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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부부 2017 추양목회힐링캠프 작성일 2017.09.13 조회 수:338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7. 9. 13. (수)

 

 

영동극동방송의 보돕니다.

 

추양 한경직 목사를 기념하고 목회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2017 추양목회힐링캠프가 속초에 위치한 추양하우스에서 오늘까지 진행됩니다. 목회 현장에서 지친 목회자 부부들이 쉼과 위로를 얻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영동극동방송 박수정 피디가 보도합니다.


고 한경직 목사가 살아생전 기도하셨던 설악산 자락의 소나무 숲.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목회자 부부 50여명이 모여 나라와 민족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추양목회 힐링 캠프는 10여년 전부터, 고 한경직 목사가 추구했던 평화 통일, 한국교회의 하나됨, 민족의 복음화를 목표로 목회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도록 돕기 위해 시작된 캠프입니다.

 

추양하우스의 설립자이자 힐링캠프를 주관하고 있는 추양 재단 나옥주 권사의 말입니다.

# 나옥주 권사 컷 1

 

이번에 참석한 목회자 부부 50여명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치유를 체험하는 한편, 다양한 강사를 통해 설교, 행정, 소그룹 등 목회 실무에 대한 해답을 찾는 귀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 )목사님, ( )사모님의 말입니다.

 

# 참석자1, 2 (목사님, 사모님)

 

이번 캠프에는 추양재단 이사장인 강병훈 목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안사제일교회 고훈 원로목사, 온누리교회 이제훈 목사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참가한 목회자들은 소나무 숲에서 진행되는 음악회를 통해 치열한 목회에 지친 심신에 쉼도 얻었습니다.

 

쉼과 배움, 기도가 공존하는 추양목회 힐링캠프.

사흘간 진행된 캠프를 통해 목회자들이 새 힘을 얻고 있습니다.

 

febc 뉴스 박수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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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00~18:10
제작 / 진행 극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