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7. 11. 17. (금)

‘CEMI’, ‘그리스도를 높이는 국제사역’이 오는 23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제2회 기독교 탐사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CEM (Christianity Explored Ministries)의 전체 디렉터 리코 타이스 목사와 국제사역대표 크렉 다이어 목사, CEO 이얀 로버츠가 방한해 사역 전반에 대해 소개합니다.

CEM은 존 파이퍼 목사와 올 소울즈 교회에서 사역한 타이스 목사가 1991년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성경공부를 시작한 데서 출발했으며, 7주간 마가복음 통독과 영상물 등을 활용해 복음의 핵심 주제를 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