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성락성결교회 신년 하례회 | 작성일 2022.01.05 조회 수:307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2. 1. 5.(수)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3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신년 하례회를 갖고 국가와 민족, 교단 발전과 성결성 회복,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2년 만에 대면 모임으로 진행된 이날 하례회에는 총회 임원을 비롯해 전 총회장과 전 부총회장 등 교단 원로, 서울 9개 지방회 남전도회원, 평신도기관 임원, 총회본부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 반등의 기점은 항상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에 있었다며 90년대 중반부터 하강곡선을 그린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갈 때 우리는 다시 부흥을 경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