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신대 이사회 정상화 | 작성일 2020.03.18 조회 수:107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3. 18.(수)
이사회 파행으로 학사 운영 등에 어려움을 겪으며 2018년 임시이사체제로 운영돼 온 침례교신학대학교 이사회가 정상화됐습니다.
최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사장 김병철 목사는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힘써 준 교단 관계자와 전국 교회, 교육부와 임시이사진에게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월 전체회의에서 침신대에 개방이사 3명과 정이사 5명을 파송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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